문제아 뒤에는 문제의 부모가 있다.

 아이들은 부모가 시킨대로 말한 대로 따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하는 모습을 은연중에 배우면서 보고 산다.

즉, 귀로 듣는 것보다 눈으로 보고 배운다는 뜻이다.

 

그 속에서 사람과 사람, 대인관계를 맺는 훈련을 한다.

부부끼리 사이가 좋은 것은 이미 그것 자체로도

아이들에게 크나큰 교육방법으로 자녀들에게

가족의 중요성으로 많은 아름다운 가치들을 줄 수 있다.

 

부모가 다정하게 사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행복해 한다.

부부관계에 신경을 써라. 문제의 자녀 뒤에는 문제의 부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