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는 마음과 마음 사이에 놓여지는 다리와 같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 놓인 다리가 부실하면
아무것도 오갈 수 없다.
감정의 교류, 교육의 전달은 물론
의사소통까지 불가능해질 수 있다.
아이는 아직 사회성이 부족하고 신뢰를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살 수 밖에 없다.
아이를 편안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과
정성의 일환으로 부모와 아이의 신뢰도를
점검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된다.
자신이 언제나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자.
아이가 필요로 할 때 언제나 곁에 있을 것이라는 것,
대화하고자 할 때는 언제나 마음을 열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 조금도 의심하지 않도록 하자.
아이와 얼굴을 마주할 시간이 부족해서
사랑해줄 시간도 부족하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사랑은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
함께 하는 시간의 질에 비례하는 것이다.
아이와 단 10분을 있더라도 아이가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잠시라도 충분히 사랑받은 아이는 더 이상
부모의 주변을 맴돌며 놀아달라고 보채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부모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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