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에 대한 간절도 저하, 헌신도, 봉사정신 급락!
이렇게 행하고도 생전해탈을 구할 수 있겠는가?
가만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고 반성해보자,
최상의 생각이 최상의 결과를 가져오지 않겠는가?
지금 함께 근무하던 직장 동료가 생의 고통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살아있음과 죽음의 차이가 무엇인가?
이렇게 짧은 인생에서 이러게 하여서야
우리가 구하여야 할 것이 과연 얻어지겠는가?
우리의 목표물은 그리 쉽지 않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음을 반드시 지각하고 단단히 각오하라.
죽으면 어떤 세상이 기다리고 있는가?
여러가지 살아있음에 대한 고통의 흔적들이 뇌리를 스친다.
그래서 오늘 문득 빈 둥근 그릇으로 동그라미를 그어 원을 만들고,
여러가지 자기점검을 위한 항목을 표시하는 그림을 그렸다.
1. 과제집착력 : 내가 과연 얼마나 진리에 갈급한가?
소크라테스가 말한대로 과연 죽을만큼 간절한가하는 항목이고,
2. 신뢰도 : 진리를 굳게 믿는 마음
3. 헌신도
4. 책임완수
5. 봉사정신
6. 감사함의 정도
7. 긍정적 테도
8. 즐거운 마음상태
9. 집중도
10. 몰입시간 등을 따져 보고 깊은 반성을 하였다.
나의 점수는 지극히 낮았음을 고백한다.
크게 반성하고, 지금, 이순간,
이자리에서, 당장, 현재시간만을
집중하고 강렬하게 헌신하자,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종교는 시대별 변주곡의 연주이다 (0) | 2012.03.11 |
|---|---|
| 만공스님의 일화 (0) | 2012.03.06 |
| 돌아가신 선사님을 모셔놓고 예전 법문을 듣습니다. (0) | 2012.03.05 |
| 나는 누구인가? 3. 2-3 상주센터 탐방기 (0) | 2012.03.04 |
| 죽음과 명상의 관계 (0) | 201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