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임사체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죽은 다음 즉시 몸 밖으로 영체가 빠져 나와
위로 올라가 내 몸이 있는 아래를
내려다 본다고 한다.
그러한 상태일 때, 평화와 긍정적인 생각과
사랑이라고 표현하여야 할 뭉클한 감정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든다고 한다.
그런 다음, 우주의 이치와 우주의 구조와
우주의 생리를 알게 되고 나의 이번 생의
임무를 명확하게 알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나는 그 누구란 말인가?
이 몸이란 말인가? 아니면 내속에
교묘하게 임재한 내 영혼이란 말인가?
아무튼 내가 내영혼을 찾는 일을 하여야 한다면
그가 내몸에서 빠져 나왔을 때처럼
그리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
그러므로 얼굴 가득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뛰우고 명상을 시작해야 하리라.
그리곤, 신의 은혜로 숨쉬고 펄펄하게 살 있음과
신의 은혜에 감사하면 분비되는 뇌하수체 속의
엔돌핀과 같은 호르몬들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들과
늘 아무 말없이, 아무 탈없이 마구 먹어대는
음식을 소화하느라 힘든 소화기계통,
힘든 일에도 마다않고 심장을 펌프질하여
살아 있게 해주는 순환기계통들을 눈으로 보듯
확연하게 바라보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다음
명상을 시작하자. 그리고 명상하고 또 명상하라.
나는 누구인가하고 이 문제에 몰입하여 며칠씩이라도
문제를 해결해야만 나는 행복할 수 있음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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