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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동중 수행, 동중공부

by 법천선생 2012. 3. 23.

“Buddhist-yoga는 깨달음이란 도달점은 같지만

정중(靜中)공부 보다는 동중(動中)공부에

더 많은 무게를 두는 수행체계이며,

동중수행이 정중 수행보다 최고의 지혜를

구현함에 있어 보다 효율적 합리적이다.”

 

일본 임제종 하꾸인(白隱, 1685~1768) 선사의

활력선(活力禪) 수행 사례를 통해 육신의 건강과

정신의 청정성을 일체화시키는 수행의 틀에 집중했다.

 

80세까지 전법활동을 하신 부처님은 지혜와

건강의 동시적 상징이며, 정토구현을 위해서는

사회현상까지 탈바꿈시켜야 하는 만큼

정중수행으로 진정한 삼매에 이르기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다.

 

진리해탈을 향한 수행의 요체는

조신(調身 ) 조식(調息) 조심(調心) 세가지 요소를

하나로 통일, 조화의 극치를 형성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위의 삼위일체를 통해 불교는 종교의 영역을 넘어

예술 기교 미학 의학의 궁극적 진리주체가 된다는

입장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