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하여 늘 삼매에 들 수만 자세야 어떠하든
진정한 빛을 모으는 명상에 집중하는데에는
전혀 상관없다.
그래서 남충명인대사가 남들은 결가부좌를 하고
열심히 참선하는 구석에서 늘 누워서 잠만자는
홍정명목대사를 보고 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이 중에서 유일하게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바로홍정명목이다"라고 표현했지 않은가?
물론 이런 소리를 듣는 초보자는 혹시 너무
편안한 자세로 명상해도 되는지 착각을 할까
심히 두렵기는 하지만 말이다.
빛을 제대로 모으는 명상에 깊이 들어가
늘 삼매상태에 이른 확고한 사람에게는
자세는 정말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
단지 육체적인 면에서 말했을 때,
관음이 육체의 에너지를 보호하도록 도와준다.
좀더 좋은 상태로 유지해 주고
더욱 건강해지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침에 혹은 관음을 하고 난 뒤 거울을 보면
피부가 깨끗하고 홍조가 돌고
눈이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관음을 좀 한 다음에 거울을 보면
피부가 새로 재생된 것처럼 보일 것이다.
느낌도 다르고 모습도 달라 보여
밝고 윤이 나게 보인다.
관광을 했을 때도 그렇지만 관음을 했을 때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혼자서 관음을 하고 난 후 어쩌다
화장실에 가서 모습을 보게 되면 달라 보일 것이다.
젊음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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