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내가 환자임을 분명하게 안다면....

by 법천선생 2012. 3. 23.

나는 욕심꾸러기 환자이다.

멋지고 탐나는 물건을 보면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난다.

 

나는 명예욕의 환자이다.

사회적 지위를 탐하여 높은 지위를

탐내고 있는 중이다.

 

돈을 보면 돈을 갖고 싶고,

물건을 보면 갖고 싶어한다.

화나는 일을 만나면 불같이 화를 내기도 한다.

 

나는 내가 환자임을 잘알고 있다.

내가 환자임을 안다면 이미 절반은

치유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누군가가 말을 하였다.

 

이왕 내가 나의 허물을 안다면

무슨 ㅈㅣㅅ을 해서라도 반드시 그것에

대한 치유법을 탐정이 범인을 색출하듯 알아낼 것이다.

 

또한 그것이 머리에 불이 붙은 것처럼

너무나 황급한 일이라면 더욱 더 그러할 것이다.

 

나는 내가 급박하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종종 잠을 못이루고 노심초사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