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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신의 은총에 감사함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신의 응답

by 법천선생 2012. 3. 22.

'폭포수의 법칙'이라고 하여 필자가 찾아낸 수행원리를 보면,

상대를 높여 주고 나의 위치를 낮추면 그 만큼 폭포수높에 따라 

떨어지는 낙차가 커서 나에게 도달하는 것이 많은 법이다.

 

하물며 신을 대하는 내자신의 태도는 대단히 중요한 법이다.

나는 늘 스스로 대단히 많이 알고 성인의 경지에 들은

사람이라는 말도 되지 않은 스스로의 교만을 반성한다.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교묘한 상태의 은근한 교만은

수행을 방해하는 가장 큰 강적 중의 하나이다.

 

다른 사람의 글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한 대신,

내가 훨씬 더 유능하고 지혜가 있으며, 스스로 조금은

깨달았다고 주제파악을 하지 못한 자만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어느날 계속 집중하고 사는 가운데에서

나의 그 더러운 오류는 영혼의 빛과 소리에 의하여

부지불식간에 소리소문없이 서서히 깨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태도를 보지 못하면

절대로 깨달음은 없다는 것이 이바닥의 확실한 진실이었다.

 

겸손, 인욕, 인내, 헌신 등등 좋은 말들은 허다하게 많지만,

실지로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조금이라도 실천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다.

 

인욕은 우리가 세세생생 살아오면서 저지른 죄업에 대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난해 사랑하는 장성한 내딸이 어이없는 사고를 당하여

그자리에서 숨지는 사고를 당했을 때 그 사실을 인지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내가 하늘을 향하여 던진 돌이라도

 지금 당장 내가 알 수 있는 곳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면

그사실은 절대로 알 수 없는 법인 것이다.

 

모든 사람은 사랑하라고 하였지만 실은 나자신조차도

사랑하지 못하는 나를 늘 보게 된다.

 

나는 이 육신이 아니다. 내속에는 영혼, 성령, 불성이라고

불리우는 신성한 존재가 담겨있는 그릇일 뿐이다.

 

그곳에 있는 신성한 존재를 이해하지 못하니 자시자신을

비하하고 자긍심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슬픈 마음과 비참한 생각, 괴로운 생각이 일어나가든

그것은 마귀의 생각이라는 것을 즉시 알아채리고

즉각 잘라버랴야 할 더러운 쓰레기라는 것을 눈치채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 쉬운 습관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명상해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훈련해야하는 습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수정은 하지 않고 욕심이 앞서

무조건 명상하여 해탈하려는 생각만 한다면 흡사 모래로

밥을 짓는 것처럼 쓰데없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생각, 생각, 생각 더러운 생각을 버리고 좋은 생각,

즐거운 생각, 이웃을 내몸처럼 생각하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

 

그래야 명상이 진보하고 영적에너지가 전신은 휘감은

확실한 신의 감응, 응답이 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