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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오! 찬미드리옵나이다. 감사합니다.

by 법천선생 2012. 4. 17.

오! 당신의 고귀한 이상을 진즉 알았더라면,

이미 내 자신이 본래부터 사랑덩어리임을 알았더라면,

단지 그리 되면 될 것을 무얼그리도 헤메였는지....

 

당신의 고귀한 이상을 당신께서 살아 생전에는

제대로 몰랐나이다.

 

당신의 금쪽같은 말씀의 존귀함도 몰랐나이다.

이제 당신이 천국의 광휘를 즐기고 계시니

더욱 더 당신의 고귀함이 한층더 돋보이나이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살라하시고, 작은 일에도

언제나 즐겁고 감사하라 하시고 아내에게도

존칭어를 사용 하라 하심이 이제 생각하니

가장 좋은 법문이었으며, 더 없는 축복이었음을 알았나이다.

 

오늘 당신의 해탈컵을 그리워 하면서 당신이

제게 보내 주신 사랑에 감사하면서 다시금

뜨거운 법희충만, 환희의 눈물을 흘렸나이다.

 

우주와 동일한 법열의 고매한 음률 속에서

당신의 쩌렁쩌렁했던 음성이 들이나이다.

 

동중지 공부! 동중지 공부! 부르는 소리를 들었나이다.

지금 이순간, 테이프를 치는 여러 손가락들이

하나씩 움직인다고는 하지만 모두 나의 손이고

모두 같은 나의 마음인 줄 아나이다.

 

우리는 한통속, 같은 집안 식구인줄 알고 있나이다.

우주속에 깃든 나의 아버지, 어머니, 내 사랑하는

둘째딸, 내 동생 모두, 모두 행복속에서 진정한

광휘를 쏘이고 공부하고 있는 줄 알고 있나이다.

 

우주적 사랑을 생각하자니 문득 찾아드는 법열에

몸속의 여러기관까지도 세세하게 반응하나이다.

 

당신의 고귀한 가피에 깊은 법열속으로 빠져 들어가나이다.

스승께서 우주의 빛무리들을 우리 머리 머리 위에

갈무리 하시나니, 스승을 생각하는 것만해도

빛나는 진리의 세계를 부르는 것과 꼭같나이다.

 

당신의 고귀하고, 성스러운 우주의 이름으로

라마스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