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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시집을 낸 동료수행자

by 법천선생 2012. 6. 8.

 

포근한 그루터

솔밭에 감싸이고

 앞 뒷산에 안긴 곳

 

높푸른 창공을

고추잠자리 날고

앞 뒷산엔 밤이 익어

다람쥐 바쁘다

 

길가엔 가을 온갖 꽃들이

웃어 반기는 곳

이름 모를 새달도

벗하자 날아들고

가끔은 솔바람

질투하며 날아든다.

 

 

 

새 삶

 

하루 삶에 감사하고

진실한 기도 속에 희망 얻고

생각 속에 영감 떠울려

관심 속에 길이 보여

허무했던 지난 세월 깨달아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 보니

사랑이 충만하여라.

 

 

 

시집 이름 고난 속에  핀 사랑 꽃

도서출판 문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