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는 동물들은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본능적으로 살아만 있고 싶어 한다고 하며,
오직 인간만이 태어난 자는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고 했습니다.
그저 두 끼니만 건너뛴다 해도
우리의 머릿속 생각에서는
먹는 것에 대한 생각뿐이겠지요.
그런데 잠시 후면 죽을지도 모를
우리들 앞에 놓여진 커다란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 더러운 육체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우리의 인생의 목표인 해탈을 감행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흡사 며칠 굶은 사람처럼,
닭이 알을 품듯, 늙은 어미, 죽은 홀 아들 생각하듯,
간절하게 해탈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되
언젠가는 분명하고 확실하게 목표를 이룰 것입니다.
부디 용기를 잃지 마시고 지금 이 순간
간단하게 지혜안에 집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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