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천국과 연결되어 천국의 존재와
밀착되어 서로 한몸으로 교통함은 흡사,
나이야가라 폭포와 같이 강력한 것이다.
너무나 강력하여 귀청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강력하며 우렁차서 온몸을 뒤흔들릴 정도이다.
빛보다 밀도가 짙은 소리는 백회를 통과하여
영적인 고속도로라는 중맥을 거쳐 과거생의
나쁜 파일을 삭제하면서 나의 영혼을 수정처럼
청정하고 화려하게 환하게 만들고 있다.
그 위력은 육신이 온통 뒤흔들려 몸부림치듯
강렬한 정도의 대단한 기세임을 알아야 한다.
무슨 약간의 체험으로 내가 아라한과 같은
높은 경지라고 그리도 착각한단 말인가?
그러한 조잡스러운 생각은 일찌감치
멀리 집어 던지도록 하라.
그리고 몸을 던지라, 빛과 소리속으로
사랑이라는 대문을 통하여 단번에 몸을 던져
천국에 그대로 들어가리로다.
그대가 만약 이대로 실천한다면
그대로 될 것을 나는 굳게 믿는다.
그러나 그러한 진정한 진리의 체험 시간이
순간이 단번에 오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아기를 임신해도 일정시간이 지나야
출산할 수 있는 것처럼 시절인연이 다하면
반드시 나를 찾아 온다는 것은 믿기 바란다.
나는 그대를 진정으로 내몸처럼 사랑한다.
왜냐하면 그대와 나는 육체적으로 분리되어 있으나,
영적으로 전혀 분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이 몸의 한계에서 벗어나 우주의식과
완전한 하나가 될 때가 바로 내가 나인 것이다.
그러니 이제 백회를 열고 천국을 맞아들이라,
천국의 신호는 나를 잊고 남을 생각하는 헌신적인
사랑이란 ㄴ 문을 통과하여서부터 시작된다.
헌신이라는 경로를 거쳐 겸손의 나라를 지나
끊임없는 헌신을 통한 인내의 강을 건너
시공을 건너뛰어 평화의 강을 건너고 나서야
만나지는 무형의 언어속으로 침잠해 들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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