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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자극, 간절한 마음, 애절한 마음이란?

by 법천선생 2012. 6. 26.

나이가 아주 많고 재산도 별로 없는 가난한 노인네가

오직 하나밖에 없는 멀정한 자식이 불의의 사고로

죽었을 때의 절박하고 간절한 심정을 생각해보라,

그러한 심정과 같이 최선을 다한 전력투구의 정신,

전심전력을 다하여 공부를 하라고 옛선사들은 말한다. 

 

옛날 중국땅에 배를 타고 가던 사람이 원숭이 새끼를 잡아

배에 타우고 가게 되니 그 원숭이 어미가 배를 따라

강가를 몇십리나 따라오면서 애절하게 울부짓었다고 한다.

 

함께 타고 가던 사람들이 너무나 매정하고 심악한 뱃사공을

탓하면서 배를 강옆에 세우고 보니 며칠동안을 울부짖으며

강가를 따라 왔던 그 원숭이 어미가 기진맥진하여

강가에 쓰러졌는데 배가 도착하여 보니 곧 죽어 버렸다.

 

너무나 심하게 울부짖으며 따라오던 광경을 생각하니

과연 그의 내장속은 어떨까하고 배를 갈라 해부를 해 보니

놀랍게도 뱃속에 있는 모든 창자가 끊어진 상태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부터 애절한 사연이라는 말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한다.

 

세상 공부나 명상을 계속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스스로를 자극하고 일깨워야만 계속 집중하는 것이 가능한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