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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자극, 나는 나를 모른다

by 법천선생 2012. 6. 29.

나는 나를 잘 모르겠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알기 위하여 명상을 한다.

 

내가 나를 버리고 진정한 나를 찾게 되는 순간은

더욱 더 나를 알 수 없을 때이다.

 

그런데 그 순간이 바로 내가 나를 알게 되는

거룩한 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모든 생각의 지저분한 잡동사니를 버리고

천국의 진정한 교류를 신청하고 그 대답을

기다리고 있을 때, 그리고 이미 천국과의

교류가 시작되었을 때에는 감히 무슨 생각이나

말을 할 수가 없는 법이다.

 

또한 말이나 생각이 전혀 필요하지도 않은 법이다.

내가 나의 세계에 침잠하여 들어가게 될 때에는

아무런 거리껌이 없이지게 되어 세상의 근심이나

걱정, 모든 생각의 고리에서 해방되어진다.

 

나는 천국의 수천만가지 음악에 심취하여

천상의 빛과 음악의 감로수를 마시게 되는 것이다.

 

이는 과거의 나쁜 파일을 지우는 일이며,

몸속의 더러운 기운을 모두 몰아내는

청소이기도 한 아름다운 작업인 것이다.

 

내가 나를 찬양하게 되는 순간은 그러할 때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일인 것이다.

 

그것은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임에 틀림없지만 가장 확실한 나를 위한

우주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나는 분명하게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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