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철학자가 말하길 사람은 고장난
라디오처럼 태어나 스스로 그 고장을
고쳐야 하는 존재라고 한다.
고장의 수리로 인하여 라디오를 고쳐서
주파수 조절로 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 가는 존재라고 하였다.
매우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
사람은 라디오와 같고 많이 고쳐야 하는
존재라는데에는 필자도 크게 공감하는 바이다.
생각하는 방법, 습관을 고치고 말하는 것,
행동하는 방식을 완전히 뜯어 고쳐
새로운 인물로 재탄생해야 하는 것이다.
그 고침은 즉시 일어나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언제든지 실행해야만 하는
인간의 과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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