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행주좌와, 어묵동정에서 계속되는
스승의 성스러운 전수를 통하여 내가,
나의 존재가 스스로 죽고 나면,
같은 나이기는 하지만 전혀 새로운 내가
다시 거듭나게 된다.
정말 말도 안되고 낡아 빠졌고 거짓으로
점철되어진 그러한 자기에서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롭고 진실 된 자기에게 다가가게 되며
사고와 감정의 길을 양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란 이전에 가졌던 자기의 생각,
사상, 감정습관 등 이미지를 포기한다는 것은
마치 내가 죽어 버리는 듯한 죽음의 과정처럼
몸부림치듯 진한 괴로움으로 느껴질 수 있다.
이렇게 빛의 화염 속에서 죽어 가는 나의 자아는
잿더미 속에서 불사조 같이 기사회생하여
새로운 자기이미지로 떠오르게 된다.
이 새로운 나의 이미지는 스스로 죽을 것이며,
곧 반복적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오직 진실만이 존재할 때까지 거듭 죽은 다음,
오직 태어나고 죽음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성스러운 환희의 거듭남을 이룰 수 있을 뿐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상자극, 명상에 지독하게 중독되자 (0) | 2012.07.08 |
|---|---|
| 자신을 잊고 신성속으로 (0) | 2012.07.08 |
| 명상자극, 명상습관에 대한 명언 (0) | 2012.07.07 |
| 명상자극, 범우주적 목표 (0) | 2012.07.07 |
| 명상의욕 상승 촉발 (0) | 201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