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코어의 60%는 핀에서
1백 25야드 以內에서 결정된다
그러므로 쇼트게임을 잘하는 者는
롱 게임을 잘하는 者를 이기는 법.
어프로치샷은 물이 들어 있는
물통을 휘두르는 이미지로.
그린에 가까이 갈수록
로프트가 적은 클럽으로 공격.
퍼트는 홀컵에 붙이는 것이다.
퍼트의 미스는 판단의 착오가 아니라,
맞는 순간의 타법의 잘못인
경우가 대부분 이다.
홀컵은 항상 생각하는 것보다 멀다.
어프로치라면 1야드,
퍼트라면 1피트만큼
멀리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방향과 거리를 따지면
거리가 더욱 더 중요하다.
백스윙은 등에 업은 어린아이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上體를 회전시키는 일.
강타(强打) 하려면,
경타(輕打)하라.
세게 때리려 치지 말고,
그저 채를 멀리 던지 듯
빨리 휘두르는 것일 뿐이다.
가는 풀 목을 쳐내는 것처럼
슬로우, 슬로우 퀵으로 스윙하라.
한 번에 여러 것을 생각하면
좋은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어려움을 맞이했을 때
실력차이가 크게 드러난다.
두 어깨의 힘을 빼려면
두 엄지손가락의 힘을 빼라.
근육에 스윙을 익히게 하기 위해서는
느린 동작으로 스윙을 반복할 일이다.
머리는 스윙 균형의 중심이다.
머리가 움직이면 균형도,
스윙의 아크도 몸의 동작도
그리고 타이밍까지 모두 틀려진다.
'슬로우, 슬로우 퀵'의 템포로
클럽을 휘둘러보라.
미스샷 ↓, 비거리는 ↑
백스윙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다운스윙을 시작해서는 안된다.
강하게 치려고 하지 말라.
정확하게 칠 것에만 집중하라.
장타(長打)의 유혹에 이기면,
명인(名人)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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