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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죽음을 맞이 했을 때의 극심한 후회

by 법천선생 2012. 8. 14.

우리는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는 여린 존재입니다.

흡사, 천년을 살것 같이 으시대고, 시비장단을 하곤 하지만,

 

사실, 사람의 운명이란 단지 숨을 한번 들이쉬었다가,

내쉬지 못하면 죽어버리는 아주 연약한 존재일 따름입니다.

 

명상이란 영혼의 변형이 일어나는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인간이라면 동물과는 다르게 죽음이 닥쳐올 것을 미리 예상하고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 생활관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수많은 경전들과 깨달은 성자들은 한결같이 죽으면 끝이 아니고,

단지 환승하는 기차처럼 다음 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죽을 때 영혼이 단지 옷만 갈아입는 것이

진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이번 생에서 영혼이 반드시 학습해야할 것과

영혼 자체의 바른 속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

그것이 바로 진정한 명상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일 수 밖에는

다른 방법은 전혀 없답니다.

 

죽음을 맞이하여 죽음에 대한 아무런 준비가 없다면,

영혼이 그저 시커먼 동굴처럼 빛이 없다면

갈길이 아주 분명합니다.

 

영혼이 덜되어진 공부를 위하여 스스로 불을 찾아가

달굼질을 할 것은 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그때를 만나 눈물로 후회해도 지금의 이 천금같은 몸,

즉 우주의식을 받아 들일 수신기가 없으므로 

전혀 수행할 방법이 없다고 하니, 이 몸이 있을 때

명상을 열심히하여 영혼이 태양과 같이 환하게 빛나도록

우리 내면 속에 엄연히 존재하는 영혼 자체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아무리 많은 말을 한다해도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죽음에는 이보다 더 좋은 해석은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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