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 아무리 좋은 행위라고는 하지만,
깨닫고 나면 명상을 놓아야 할지도 모른다.
땟목은 강을 건너기 위한 도구이지
강을 건넌 그 다음에는 소용없는 물건이기
때문인 것이다.
명상에도 너무 집착하지는 말아야 한다.
명상은 깨닫기 위한 하나의 좋은 장비이고
도구이다.
강을 건넌 다음에도 짊어지고 가려말고
다른 사람들이 편안하게 강을 건너도록
강가에 가만히 매어 두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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