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선수의 가장 기본은 보통이상의 아이큐를 가지고,
무엇인가를 달성하려는 강력한 과제집착력이 있으며 창의력이 있어야 한다.
신체적인 능력으로는 우선 선천적으로 목표달성욕구가 강한 사람,
상황에 맞는 타이밍과 빠른 순발력,
창의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간과하기 쉬운 사실이지만
어린 시절 선수의 지도자이다.
이 지도자는 전문가가 될 수도 있기는 하지만,
보통은 아버지가 지도자를 대신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10명의 코치보다 자기자식에게 온갖 성의를
다할 수 있는 아버지가 가장 중요한
지도자가 되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다.
지도자는 우선 알아야하는 것이 지금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메시 선수의 기술이
과연 최고이고, 그보다 더 잘할 수는 없겠는가하는 것이다.
좋은 선수가 나오기 위하여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필자는 지도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높은 목표 성취 의식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여
많은 연구를 한 지도자의 중요성을 들고 싶다.
지도자가 이미 세계적인 선수를 키우고자 하는
확실한 목표를 높게 가지고 많은 공부를 하여
훈련의 목표를 정확하고 타당하게 정립하여야만 한다.
되도록 높은 목표의식을 가진 식견 높은
지도자의 지도를 받아 고급 난도의 기술을
여러 가지 상황에서 발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요즘 기치프레이즈로 내세우는
'선체력 후기술'의 슬로건을
'선기술, 후체력'으로 바뀌어야만 한다.
어린 나이에는 체력보강은 적당하지 않고
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기에 적당하기 때문이다.
축구공을 가지고 리프팅을 완벽하게 하는 것을 기본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슛이 가능하며 적절한 패스와
현란한 드리블, 어떤 상황에서 오는 공이라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볼 트래핑 능력, 게임 조절 능력,
볼 배급능력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어린 나이에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을
완벽하게 연마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 철든 다음에는
절대적으로 일정한 기술진보의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
나이 즉, 성장단계에 다른 기본기술을 제대로 익혀야
세계최고의 기술을 가진 선수를 키울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가능능력체감법치이라고 한다.
5세에 축구를 완전하게 기술연마를 하면 100%실력에 이른 다면,
7세에 시작하면 90%, 10세에 시작하면 85%, 30세에 시작하면
아무리 노력하여도 60% 이상은 달성할 수 없다는
스포츠과학자들의 연구결과가 있으니까.
우리나라에서처럼 초등학교 때부터 경기에 이기도록 종용하여
기초기본기술을 등한시하면 나중에 이들이 자라서
대표팀에 소속되었을 때,
기술이 아주 부족한 현재의 선수들의 수준 밖에는 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도 인기가 대단한 맨유의 호나우드나 웨인루니와 같은
선수들의 순발력과 볼 다루는 기술을 보면 역시 다른 선수들보다
한 수 위가 분명하지 않다.
우리 선수들의 실정을 보면 박주영 선수는 순발력 면에서
이들보다 뒤지고 기술도 썩 좋다고 할 수 없으니,
좋은 풀레이를 기대하기 어렵다.
박지성이나 이영표도 다른 유명 외국선수에 비하여
기술적인 면에서의 실력이 월등하다고 전혀 보여 지지 않는다.
두 선수는 그저 성실한 최선을 다하는 선수일 뿐인 것이다.
이것은 모두 우리 축구의 현실이다.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초등학교 축구경기는
기술 위주의 플레이를 권장하도록 풋살과 같은
미니 게임으로 국한시켜서 어린 선수들이 기술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얼마전, 초등학교 축구감독하는 친구에게 들은 말인데
초등학교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하려면 뜀이 빨라야지
기술이 좋은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했다.
그러니 우리 축구가 언제 기술이 월등한 확실한
실력을 갖춘 수준이 되겠다.
또한 초등학교시절 너무 많은 체력훈련을 하면
관절에 무리를 주어 장차 큰 선수로 성장하는데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음도 알아야 한다.
그러니 결론적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는
픗살과 같은 게임을 권장하고 대한축구협회 차원에서
정규구장 경기를 중단하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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