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누구인가?
천재는 특별한 사람인가?
과연 천재는 하늘이 낸 사람인가?
불교의 입장에서보면, 누구나 마음속에
불성이 있어 어떤 것이든 효과적인 공부를 하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깨달음이라는 시험을
통과하게 되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불교 모든 경점의 핵심적인 가르침이다.
고린도전서 3장1~23절 말씀 중에서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성경에도 너희 안에도 하나님왕국이 있으며
누구든지 구하면 들어갈 수 있다고 되어 있다.
과연 어떤 것이 진실인가?
이 모든 것을 다 단번에 알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공부를 통한 지혜를 얻는 것이다.
솔로몬은 왕이 된 다음에 오직 지혜를 구하였다.
세상의 부귀영화를 구하지 않음을 대견하게 생각한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세상에서 가장 높은 지헤를
솔로몬에게 주고 아울러 부귀영화까지도 주었다고 하였다.
또 성경에는 구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늘에서
복권이 떨어지듯 주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니 오직 성심을 다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할 수 있는 모든 공부법을 동원하여 천국의 지혜를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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