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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맘샘교육칼럼

절망을 잊은 천재의 몰입

by 법천선생 2012. 9. 29.

천재는 누구인가?

천재는 특별한 사람인가?

과연 천재는 하늘이 낸 사람인가?

 

불교의 입장에서보면, 누구나 마음속에

불성이 있어 어떤 것이든 효과적인 공부를 하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깨달음이라는 시험을

통과하게 되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불교 모든 경점의 핵심적인 가르침이다.

 

고린도전서 31~23절 말씀 중에서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성경에도 너희 안에도 하나님왕국이 있으며

누구든지 구하면 들어갈 수 있다고 되어 있다.

 

과연 어떤 것이 진실인가?

이 모든 것을 다 단번에 알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공부를 통한 지혜를 얻는 것이다.

 

솔로몬은 왕이 된 다음에 오직 지혜를 구하였다.

세상의 부귀영화를 구하지 않음을 대견하게 생각한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세상에서 가장 높은 지헤를

솔로몬에게 주고 아울러 부귀영화까지도 주었다고 하였다.

 

또 성경에는 구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늘에서

복권이 떨어지듯 주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니 오직 성심을 다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할 수 있는 모든 공부법을 동원하여 천국의 지혜를 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