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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저자직강

오로지 독서만으로 학습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사례

by 법천선생 2012. 10. 7.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SSR부문 세계기록

 

로버트 알렌은 1949년/ 아버지 없이 태어나

7살에는 어머니마저 그를 버렸다.

알렌은 서부 테네시 외딴 시골의 한 농장에서

할아버지와 고모할머니 세분 작은 할아버지와 함께 자랐다.

학교 한번 못 가보고 자전거 한번 못 타보고

영화한번 보지 못했으며 친구도 없는 알렌은

그곳에서 26년간 지냈다.

알렌이 8살이 되자 고모할머니 한분이 책을 읽어주었다,

도날드덕이 나오는 만화책이었고 혼자 읽는 법을 배웠다.

알렌은 맹인고모 한분에게 책을 읽어주었고

할아버지는 그에게 쓰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가족은 모두 노인들이어서 늘 침대에 누워 지내는 분이 계셨고

어린 로버트의 임무는 그분을 돌보는 것이었다.

열세살에 알렌은 침대머리에서 남는 시간에 세익스피어의

희곡을 읽고 지역의 벼룩시장을 뒤지며

중고책, 잡지, 그림책을 휩쓸어 모았다.

책은 친구가 되어주고 도피처가 되어 주었다.

알렌은 그 지역 도서관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세계의 고전이 그를 기다렸고 도서관이라는

거대한 책의 숲을 헤쳐 나가며 그리스어와

불어까지 깨우쳤다.

알렌을 눈 여겨 보던 도서관 사서는 대학교육을 권했고

1981년 서른셋에 농장에서 24킬로미터 떨어진

장로교계열 베델대학에 입학했다.

입학시험 결과 교수진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이 증명되었고 2학년에 편입했다.

알렌은 3년 만에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반더빌트 대학으로 옮겨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테네시 마틴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어린 시절 시험이나 독후감. 숙제한번 해본 적 없는 사내가

이룬 성과라고는 믿기지 않는 대단한 성과를 이룬 것이다“

 

가장 손쉬운 자기 개발은 책을 읽는 것 이다

신문은 가장 저렴하게~ 정치 경제 스포츠 영화

연극 책에 대한 저명한 그들의 대화를 엿듣게 한다.

아무리 배워도 스스로 부족함을 깨닫는다.

이것이 더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