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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저자직강

세상의 초등학문이 있다?

by 법천선생 2012. 10. 7.

세상의 초등학문이 있다면,

세상에는 반드시 영적인 공부, 즉

세상의 고등학문도 존재하는 법이다.

 

사람들은 요즘 학문의 공부 트랜드,

즉 학문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얼마전까지 우리나라를 강타하던 창의력의

전문가인 한국교원대학교의 임웅 교수의

강연을 들어보면 그는 '아웃라이더'에 나왔던

'만시간의 법칙', '십년의 법칙'이 창의력을

개발하기 위한 가장 알맞은 방법이라는

지극히 합리적인 창의력에 관한 평가를 내놓았다.

 

지금까지의 창의력이란 길거리를 걸어가던

사람이 하늘에서 돈벼락을 맞듯, 복권에

당첨된 것과 같이 한거번에 재수 좋은 사람이나

만나는 것쯤으로만 생각하는 추세였었다.

 

그러나 전세게 여러 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창의력'이란 그렇게 하여서는 생성되지 않는다고 한다.

 

즉, 10년 동안 열심히 그 방면에 대하여 공부를 하여

지식이 많이 쌓이고 경험이 많이 축적된 사람에게서

조건이 맞을 경우, 나오는 것이 창의력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명상이나 참선, 기도를 통하여

얻어졌다는 지혜도 그렇게 하여야 나오지 않을까?

 

필자는 솔로몬의 지혜를 생각할 때마다

그가 과연 하나님에게 기도만 했다고 하나님이

그냥, '여기 있다'하고 지혜를 주셨을까하고 생각한다.

 

아마, 솔로몬은 기도도 열심히했겠지만,

지혜를 얻기 위한 독서나 사색, 문제해결을 위한

궁리 등 노력도 엄청나게 많이 했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세상의 초등학문을 우습게 보지 말라.

세상 모든 큰일의 성취는 반드시 기본이 충실해야 한다.

 

모든 지혜서가 이미 오랫동안 학문을 닦으면서

그 노력의 댓가로 생겨난 것을 잊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