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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내 얼굴을 찾으라

by 법천선생 2012. 10. 8.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두려움이 없으리로다.

그분께서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내 혼을 회복시키며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어둠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함께 계시며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들의 얼굴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긍휼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오.

주는 내 생명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사악한 자들이 내 살을 먹으려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 나의 원수인 그들은 걸려서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전쟁이 나를 대적하여

일어날지라도 내가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주께 바라던 한 가지 일, 바로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평생토록 주의 집에 거하여 주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분의 성전에서 여쭙는 것이라.

 

그 분께서 고난의 때에 자신의 천막 속에 나를 숨기시며

자신의 장막의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반석 위에

세우시리로다.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들 위로 들리리니

그런즉 내가 그분의 장막에서 기쁨의 희생물을 드리며

노래하여 주를 찬양하리로다.

 

오, 주여, 내 목소리로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게 응답하소서.

 

주께서 "내 얼굴을 찾으라" 하셨을 때에 내 마음이

주께 아뢰기를 "주의 얼굴을 찾으리로다" 하였나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분노하사

주의 종을 버리지 마소서.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를 떠나지 마시고 나를 버리지 마소서.

 

오, 나의 구원의 하느님이시여!

내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를 버려도 주께서

나를 들어올리시이다.

 

오, 주여,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들로 인하여

나를 평탄한 길로 인도하소서.

 

나를 내 원수들의 뜻에 넘겨주지 마소서.

거짓 증인들과 잔인함을 토해 내는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주의 선하심을 볼 줄 믿나이다.

주를 바라며 강하고 용기를 낼지어다.

 

주를 바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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