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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나의 기도

by 법천선생 2012. 12. 25.

나는 지금의 내가 나의 진면목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언제든지 그저 조건없이 나를 사랑한다.

 

나는 진정한 나의 일부가 천국에 다른 존재형태로

갈무리되어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나는 나의 상위자아와 늘 연결을 시도하여

내가 이 지구상에서 해야하는 일에 대하여

토론하고자 한다.

 

그리고 되도록 빨리 임무를 완수하고

원래의 내 자리로 돌아가고 싶다.

 

지금 고요히 앉아 이 기도문을 적노라니,

새삼스레 깊은 인생의 감회가 떠오르며

신과 스승과 동수들과 세상사람들의

고마움에 눈물을 젖시게 된다.

 

나를 두고 먼저 떠난 아버지, 어머니,

내 동생, 내 사랑하는 둘째 딸, 모두

천국에서 홀로그램의 형상으로 잘 살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내가 영력을 얻어 그들과 교통하게 될 때,

그들과 내가 늘 함께 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나의 기도는 간단명료하다.

어서 빨리 신의 뜻을 알아 서로 교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