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는 지혜만한 정화의 도구는 없다.
수행이 깊어가는 수행자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스스로 자기 안에서 지혜를 발견한다.
감각기관을 제어하며 지혜를 얻는다.
지혜를 얻고나면 머지않아 지고의 평안에 이른다.
수행으로 행위를 단념하고, 지혜로서 의심을
끊어버리며 자아에 머무는 사람은
어떤 행위로도 그를 속박할 수 없다.
그러므로 무지로부터 생겨난 그대의
마음에 있는 이 의심을 지혜의 검으로
베어버리고 수행에 전념하여 일어서라
바가바드기타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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