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친척들의 모임이 있어 식당가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본 연탄 난로 위에 올려진 주전자의 물이 펄펄 끊고 있었다.
그 모양을 사진으로 찍으려하니 분명히 펄펄 끊고 있음에도
사진상으로는 김나고 펄펄 끊고 있는 모습을 잘 알아 보기 힘들었다.
우리의 수행도 그런 점을 잘알아야만 한다.
물론 중국기공을 배워 기감이라는 느낌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라면,
지금 내가 수행이 잘되고 있는지, 않되는지를
정확히 파악해낼 수가 있을 것이다.
아무튼 지혜안 안에 츨렁기러는 영적에너지장은
반드시 실존하는 것임을 알고 열심히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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