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속에 홀로그램으로 실질적 존재하는
나를 떠난 존재들이여!
언제쯤이나 다시 돌아오겠는가?
만약 공부가 다 되었다면 다시 돌아 올 필요는 없겠지....
나도 언젠가는 존재의 의미를 바꾸어
그대의 실존형상을 똑같이 느끼게 될 것이다.
단지 그때까지만 그대로 존재하거라,
다정한 어머니, 아버지의 그리움처럼
나도 그 현상계를 가고 싶구나,
단 한번만 가보고도 다시는 이곳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다고 한 아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더라도 지금의 행복속에서
나는 그대들의 행복속으로 들어 갈 수 있는도다.
나는 분명히 보았다.
실력을 갖추기 전에 이미 마음이
먼저 그곳에 가있는 것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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