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초강력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예비전력이 450kW 미만으로 하락하면서
전력경보 '준비' 단계가 발령된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전력거래소 겨울철
전력수급 비상대책상황실에서 순간예비전력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아슬아슬하게 준비단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순간예비전력이 관심단계를 보였지만,
20분간 지속되지않아 관심단계가 내려지진 않았다.
머니투데이 | 뉴스 | 입력 2013.01.03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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