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 마하리쉬 스승은 진리를 알아듣는 능력이
사람마다 달라서 가장 빠른 진보를 나타내는 사람을
'화약을 짊어 진 사람'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했다.
그러한 사람은 전생에서부터 계속을 수행을 해온
수행자로서 태어나면서부터 상근기를 태고난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천성은 육상, 특히 단거리 선수들에게서도
흔히 나타나게 된다.
아주 오랫동안 도대표선수였던 선수가 있었는데,
단 일주일만 운동한 사람에게 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조기교육에 대하여 책을 저술하여 강조한 바가 있었는데,
위의 글처럼 타고난 선천성보다는 태어난 다음의 후천성,
즉 어렸을 때의 성장환경이 훨씬 더 중요함을 말한 것이었다.
보편적인 깨달은 스승들의 성정사례를 보면
어릴 때, 명당의 기운을 가진 곳에서 태어났으며,
부모가 성스러운 태몽을 꾸었을 것이며, 여러가지 신비한 일들이
일어났었음을 나타낸 그들의 표현을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특히 전생에서부터 이어져 온 영적인 깨달음을 가진 인물로서
성장과정 중에서도 가장 예민하였던 시기에 접하였던 종교적 체험이
각종 종교의 경전 읽어주기활동이 영적 성장의 가장 큰
성취동기 부여와 동기유발의 원동력이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행복한 결혼생활에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평화로운 상태에서도
세속을 버리고 출가를 위하여 산으로 향하게 하였던 배경에는
이러한 내면의 영적인 강렬한 요구 때문이었으리라 생각된다.
누구든지 내면의 경력한 요구가 있고 전생의 수행공덕이 높다면
반드시 큰 깨달음을 얻는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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