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가난다의 수제자 중한명인 치과의사였던
닥터 루이스의 죽음이야기]
그는 늙은 나이에 몸이 약간 안 좋은 듯 하다고 해서
병원에서 3일간 각종 검사를 받은 후 많이 힘들어 하다가
극적으로 호전된 월요일 다음인 화요일었다.
그날은 그가 "이제는 퇴원해서 집에 가도 좋을 만큼
회복된 것 같아"라고 할 정도로 호전된 것 같았다.
다음 날, 딸인 브렌다가 아버지가 있는 병원에서 들렀다가
집으로 왔을 때, 아버지의 상태 때문에 매우 침울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한참 지난후에 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엄마에게 말하기를
아버지를 만난 날 오전 내내, 평소처럼 그토록 아버지가
정겹게 느껴졌지만, 아버지의 죽기 전에 정을 끊은 사람처럼
존재가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졌으며, 내적으로 갈무리되어
영적 존재 하나로 수렴된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의 아내는 즉시 병원으로 갔고 그가 편히 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날 루이스와 함께 이야기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가 즐겁게 저녁식사를 마친 후, 13분 정도 의자에 앉았다가
다시 침대로 올라가 누웠다.
오후 7시 정도 되어 그는 약간 자고 싶다고 말하고는,
7시반까지 매우 평온하게 잔 후,
잠에서 깨어 내게 “똑바로 앉고 싶은데”하고 내게 말했다.
평소처럼 저녁명상을 위해 연화좌(결가부좌)를 취하는
그의 등에 대고 나는 베게를 대 주었다.
그는 손바닥을 위로 하고 명상하듯 눈을 감았다.
나도 "그와 함께 명상을 해야지" 하면서, 침대 옆에 앉았다.
2, 3분 후 나는 매우 큰 소리 때문에 일어나 눈을 떴다.
이 소리는 거대한 펌프의 빨아 당기는 소리 같기도 하고,
giant kriya(내면의 소리)의 소리 같기도 했다.
이 소리와 동시에 매우 큰 영적인 하얀 빛이 나타났는데,
백만 개의 전구에서 발산되는 빛에 비교할 수 있을만큼 찬란했다.
그의 푸른 눈이 번쩍 떠지고는 양 눈에서 푸른 빛이 번쩍이며 흘러 나왔다.
그리고는 이 빛은 이마의 영안으로 올라가 고정되었다.
그의 머리가 약간 숙여지는 듯 했지만, 몸은 그대로 꼿꼿히 앉아 있었다.
잠시 잠깐, 스리 유크테스와지의 얼굴이 나타나서는, 닥터의 얼굴을 감쌌다.
그리고는 모든 것이 끝났다.
이처럼 영광스러운 (닥터의)죽음을 볼 수 있게 해 주신,
위대하신 하나, 신과 사랑하는 스승님께 나는 얼마나 자주 감사를 드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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