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목적은 아주 분명해야할 것이다.
이것이 잘못되면 아무리 명상을 백년동안 한다해도
얻어지는 소득이 적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흡사 서울을 간다고 하면서 대전과 부산까지
목적지와는 전혀 다른 반대로 돌아서 서울을 가는 것처럼
어리석은 행위일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명상을 하여 빛을 보고 영적에너지를 많이 얻고
소리를 듣고 잠깐의 기쁨을 얻으면 뭐하겠는가?
세상에 그 어떤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또한 지금 당장
죽음이 들이 닥친다해도 지혜가 있다면 즉시 길을 찾을 것이고,
문제의 가장 좋은 해결책을 단번에 모두 알아낼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오직 명상의 목표를 지혜를 구하는데에만
구하고 그것에 올인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말하는 지혜는 평범한 일상적인 지혜가 아니다.
우주의식 전체를 단한번에 즉각 알 수 있는 대지혜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경전들은 전지전능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하였다.
전능하다는 표현 과연 어떤 때에 쓰는 말인 줄 모르며,
우리는 알지 조차도 그 개념 파악조차도 안된 상태인 것이다.
그대! 행주좌와 어묵동정중에 오직 지혜를 구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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