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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세상의 은혜에 보답하자

by 법천선생 2013. 3. 14.

수행을 한다는 사람이 융통성이 없어

자신만을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남을 흉내내어 이웃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는 진정한 진리추구 수행자라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개나 고양이를 키운다고 하여

여러 사람들이 함께 사는 아파트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도록 하는 것은 절대로 삼가해야할 행동입니다.

 

개나 고양이를 많이 키우는 것, 자기는 채식을 하니

채식하지 읺는 사람들과는 만나려고 하지도 않는 것,

 

자신은 입문한 몸이니 다른 사람들보다 영적으로

훨씬 더 높은 경지라서 다른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

나의 등급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등등은

 

실제로 매우 곤란한 비사회적인 생각을 하는 것들입니다.

 

만약, 그가 진정한 수행자라면 이웃을 내몸처럼 생각하여

내가 피해를 입을지언정, 다른 사람들을 많이 배려하고

최소한 물적, 정신적인 피해는 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직장에서 봉급을 받아 생활하게 되었을 때,

내 생각만 하지 말고, 주인의 입장에서 주인정신으로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지혜를 활용하여 장사나 사업이 잘되도록 지혜를 활용해야 합니다.

 

또한 봉양해야하는 가족이 있다면, 최대한 그들의

안위를 생각하여 음식이나 칭찬,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돌보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라는 사실도 알아야만 합니다.

 

괜시리 가족 중 일부 사람만 좋아하고 편을 가른다든지,

자신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남을 미워하는 등의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인 것입니다.

 

명상은 지혜를 얻기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가족을 돌볼 때는 명상에서 생겨난 지혜를

쓰도록 하여 가족들이 행복하도록해야 합니다.

 

자신이 완전한 존재라고 여기면서 오직 영적인

지혜만을 구하여 사회를 위하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반쪽 지혜가 된다면 그것을 무엇에 다 쓰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