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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그대 안의 참자아는 이미 깨달음의 상태에 있다

by 법천선생 2013. 3. 16.

 

다른 곳에 있을 때는 불행하기만 했는데,

선생님 앞에 앉아 있는 지금은 어째서

이렇게 평온한지 모르겠습니다.

 

(마하리쉬)|

지금 그대가 이곳에서 느끼는 것을

지복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곳을 떠나면

그대는 다시 불행하다고 말하리라.

그러므로 지금 그대가 느끼고 있는

행복감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그 행복감은 다른 곳에서 느꼈던

불행감과 뒤섞여 있다.

 

시간과 공간 속에서는 지복을 찾지 못한다.

진정한 지복이라면 영원해야 한다.

 

영원한 것은 그대의 존재뿐이다.

참자아가 되라.

그것이 지복이다.

 

그대는 항상 지복의 상태에 있다.

참자아는 항상 깨달음의 상태에 있다.

 

이미 그리고 항상 깨달음 상태에 있기 때문에

달리 깨달음을 추구할 필요가 없다.

 

그대는 그대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그대의 존재가 그대의 순수의식이며

참자아이다.

 

그대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대는 질문조차 할 수 없다.

 

그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

그대의 존재가 바로 참자아이며,

 

참자아의 주인공은 이미 깨달음 상태에 있다.

그러므로 깨닫고자 하는 노력은

아직 깨닫지 못했다는 그릇된 상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대의 참자아는 항상 깨달음의 상태에 있다.

새로운 깨달음이라는 것은 없다.

 

- 있는 그대로 (스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

/데이비드 갓맨 편집/정창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