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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적자생존, '적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에 대하여

by 법천선생 2013. 3. 24.

 

 

명상하는 동안, 우리의 의식은 일종의

초의식상태 즉, 트랜스상태에 있게 된다.

 

 

명상이 끝나고 다시 일상적인 의식 수준으로

되돌아오게 되면 명상시 떠오른 좋은 생각이나,

기발한 아이디어는 절대로 기억할 수 없는 법이다.

 

 

만약, 계속적으로 떠오르거나 생각난다면,

오히려 그것은 좋은 아이디어나 지혜는 아닐 것이다.

 

 

명상하는 동안 어떤 생각이 선명하게 솟아오르면

즉시 적는 습관을 들이고 계속 무리하지 말고

추구없이 고요한 가운데 내면의 지혜를 갈구해야 한다.

그것이 문제도 해결하고 명상도 계속 하기 쉽게 한다.

 

 

나는 스승의 말씀대로 늘 명상할 때는 옆에 반드시

펜과 노트를 준비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적는다.

 

 

깊이 명상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도 않은 어떤 생각이

부지불식간에 슬며시 나타나 또렷이 떠오르게 된다.

 

 

그러면 바로 그 즉시 바로 그 내용의 요점을 적는다.

그림으로나, 용어로나, 간단한 단어라도 적어야 한다.

 

 

그것이 정말 좋은 정보라면 반드시 기억하지 못한다.

즉 적자생존,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우스개 소리처럼 말이다.

 

 

현실적으로 내 힘으로는 극히 이루기 어려운 문제가

명상 중에 저절로 자연스럽게 해결되기도 한다.

 

 

그러니 명상을 많이 하자. 범우주적으로도 이보다

더 좋은 인간의 행위는 전혀 없다는 것을 유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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