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내가 확신하는 바,
우선 현명하고 선한 다른 신들에게로 가려고 한다는 것,
둘째로는 내가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사람들보다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확신의 신념이 있기에,
나는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진정한 철학자는 어쩔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여 기쁜 마음을 가져야 할 이유가 있으며,
또한 죽은 다음에는 저 세상에서
최대의 선을 얻는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한다네,
영혼이 독립해 있어서 육체로부터 해방되고,
육체가 영혼으로부터 해방될 때,
이것이 바로 죽음이 아닌가?
참된 존재가 진정으로 드러난다고 하면,
그것은 사유를 통해서 영혼이 드러나야 하겠지?
그리고 정신이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서
소리나 시각이나 고통이나 쾌락 따위가
정신을 괴롭히지 못할 때일 것이겠지....
즉, 정신이 육신으로부터 떠나서 육체적 감각,
욕망을 갖지 않고, 오직 참된 존재만을 갈망할 때,
사유는 최상의 것이 되는 것이겠지?
눈이나 귀 기타의 모든 신체의 정보가
영혼을 어지럽게 더럽힐 때에는 진리와
지식의 획득을 방해하고 혼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는 의견인 것이다.
가능한 눈이나 귀나 기타의 신체를 통한
정보 입력과 관계를 끊는 사람, 이 사람이야말로
참된 존재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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