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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 습관/공부와 명상

몸과 마음을 던져 내면의 스승께 경배드립니다.

by 법천선생 2013. 3. 29.

 

오직  저의 마음속에는 당신과 함께 한 

당신의 감각만이 여운으로 남아

천국의 정황을 누리고 있나이다.

 

당신께서 다녀가신 뒤로는

늘 당신의 그림자만이라도

따라가고 있나이다.

 

당신의 고귀한 발 아래 업드려

당신의 기쁨에 함께 예배드리는

영광을 누리고 있나이다.

 

진정한 평화는 몸과 마음을

떠난 뒤에 온다고 하지만,

 

당신께서는 저에게 살아 있으면서도

그러한 영광을 누리도록

허락하신 줄 아나이다.

 

당신의 크신 은헤에

깊이 감사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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