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하나님의 세 위격 중 가장 많은
오해를 받는 것이 바로 성령일 것이다.
그와 아울러 ‘성령 충만’이라는 말도
매우 협소한 의미로 쓰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복음서와 사도행전, 바울 서신에
차례로 나타난 성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분인지를 기술하고,
성령 충만과 성령의 은사를 연결 지어 고찰함으로써
그리스도인의 삶에 역사하시고 영향을 끼치는
성령의 활동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여기서 ‘충만함을 받다’의 의미는
몇 가지 측면에서 중요하다.
먼저, 그것은 명령이다. 즉, 이 행위는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의무적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반복적인 경험이다.
또한 여기서 동사는 수동형으로 쓰이는데
이것은 충만케 하고 능력을 나타내는 분은
성령 자신임을 가리킨다.
마지막으로, 자주 간과되어 온 사실은
이것이 복수형이라는 점이다.
즉 우선적으로는 이 말이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에 주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의 결과가 공동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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