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공부만하던, 공부만 강요당하던
아이들에게 스포츠클럽활동, 음악활동,
그림그리기 등 예술의 세계로 스토레스를 날려 버리자,
아니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지금의 괴로운
생각에서부터 멀리 탈출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다.
현실에서 즉각 탈출? 매력있지 않은가?
현실에서 외워야 하고 이해해야 하며
문제를 풀어야 하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트랜스 세계로 들어간다면 그보다 더
좋은 휴식을 없으리라,
그것이 바로 명상이다.
명상 중에서도 교육명상이라는 필자의 작품이다.
아니 필자의 작품이라는 말은 너무나
과도한 표현으로 옛날로부터 있어 온
명상의 기법을 현대적으로 약간 각색한 것뿐이다.
교육명상은 스트레스로부터 즉각 탈출을
시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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