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는 진주가 있는데 그것을 손에 넣으려면
바다 밑바닥까지 잠수해야만 합니다.
엑스 터시란 영적인 것들의 밑바닥을
잠수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황홀경이 아닙니다.
엑스터시가 잠수와 같은 것은
잠수부가 숨을 멈춰야 하는 것처럼
엑스타시 중에는 외적 감각을
중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엑스터시 체험은 모두 같을수는 없고,
그 상태는 다양하지만 기본적인 것은
변성의식의 상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신성의 입류에 의한 의식의 변화는
인간이 의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을 합니다.
망아상태
"제가 홀로 있을때면 언제나 새로운 것들이 떠오르는데
그것은 말없는 언어 속에서 이루어 집니다.
말하자면 저는 불가사의한 대기에 둘러싸임을 느끼는데
그때 무엇인가가 제 마음속에서 말을 하며
저는 엑스터시 상태에 있게 됩니다.
아무런 말이 없는 가운데 저는
모든 것을 그림으로 봅니다.
머리에는 아무 부담도 없이 편안하고
흔쾌하고 순식간에 문제가 해결됩니다."
" 그곳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며 모든 것이 현재입니다.
제가 말했던 한 친구는 제가 엑스터시에 빠져 있는 것을
알면 방해하지 않았는데 한번은 제방에 들어와
저를 보고는 엑스터시 상태에 있는 줄도 모르고
눈을 크게 뜨고 웃으며 제게 말을 걸었으나
저는 그의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그 일을 제게 말해 주었습니다.
또 한번은 나무 밑에서 엑스터시에 빠져든 적이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 보니 저의 온 몸이 말벌에 쏘여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 엑스터시에서 저는 하나님의 사랑과 같은
문제를 생각하는 동시에 영들 특히 성령이
제게 하시는 말씀을 듣기도 합니다.
육체로 돌아오면 제가 엑스터시 중에 본 것과
육체의 눈으로 보는 것 사이에 큰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가끔 엑스터시에서 빠져 나오면서 저는 온 세상이
제가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임에 틀림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너무나 가깝게 있으며 선명 합니다."
"수년전에는 가끔씩 엑스터시에 바지기 전에 이 귀로
음성을 듣고(영계의 영적언어로 들은 것이 아니라)
빛을 보거나 음악을 듣곤 했는데,
저는 이것이 사탄이나 혹은 어떤 악령들에 의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때는 그것이 날카로운 바늘로 저를 찌르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빛을 보았는데 그것은 진정한 빛이 아니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사람의 마음 속에는
그러한 제험이 하나님께로서 온 것인지 아닌지를
본능적으로 알게 하는 그 무엇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함, 스베덴 보리는 성도가 직각적으로
알수 있다고 했고 그런 지각을 가진 사람들을
태고적 사람이라고 하였음, 즉 천적사람)
하여튼 저는 이것들이 하나님께로서 온 것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그 음성을 듣는 순간 그것이 그리스도의
음성이 아님을 알아 차렸습니다...
어떤 때는 일종의 열기를 느꼈으나 그 속에 기쁨이 없었기에
저는 이러한 체험이 제가 진정한 엑스터시에 빠지는 데
방해가 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들은 진정한 것이 아님을 저는 알아차렸습니다.
사탄은 단지 속삭이기만 하기도 하며 분명히 말하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너는 잘못 되었다.
이것은 그 길이 아니다' 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런 말을 들으면 마음이 어지러워 집니다.
그럴때는 주님께 저를 도와주시어 그 열기와 속삭임,
전율, 찔림이 그치게 해달라고 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 하였습니다.
'이것들은 사탄에게서 온 것이고 이 다른 것
(즉 그후에 오는 진정한 엑스터시)은
그것을 그치게 하신 주님에게서 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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