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하나님,
주님께서 내려주신
감동적인 지혜의 말씀을
감히 사람의 말로는
다 할 수 없나이다.
주님께서 그렇게 사람의 말로
중언부언 기도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진즉 알았나이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이미 산과 들과 나무와 풀들에서
수많은 지혜의 말씀을
보여주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나이다.
사람의 말로는 다 할 수 없음,
또한 잘 알고 있나이다.
그래서 저는 당신의 고귀하신 말씀을
이심전심으로 성심껏 듣는 중이랍니다.
오직 당신과 한몸이 되어
진정한 임마뉴엘의 축복을
감사하게 받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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