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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나는 하루라도 명상을 하지 않으면....

by 법천선생 2013. 5. 20.

 

 

 

대단한 독서가였던 안중근 의사는

'나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고 하였다.

 

나는 하루가 아니라 잠시라도,

내면에 집중해야만 지혜가 날로 발전하여,

영적진보가 일어난다는 것을 굳게 믿는다.

 

 

그러나 운동하는 선수가 똑 같은 시간에

똑 같은 양의 훈련을 한다해도 그 결과는

모두 같은 것이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이것은 필자가 운동선수들의

지도자 노릇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단적으로 확신하여 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명상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와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고,

그 방법 조차 좋지 않다면, 명상을 한다해도

그리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운동을 시키기 전에는

분명한 목표의식을 갖도록 지도하고

구체적인 오늘의 운동목표를 제시했을 때가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단언하고 싶다.

 

 

계속 집중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다보면,

문득 마우지경에 들어 어떤 경계를 보게 될 때나,

어떤 세상의 평범한 소리를 들었을 때,

 

모든 의심과 과거의 입장이 한꺼번에 모두

무너져 버리는 그토록 기대하던 상태가 나타날 것이다.

 

그것을 위하여 평생을 몸 바치더라도

오직 유익함만이 있을 뿐 전혀 손해 볼 것은 없다.

 

만약 이번 생에서 해탈하지 못하는 한이 있다라도

다음 생에는 반드시 해탈을 한다는 약속받을 것이며,

죽는다해도 반드시 천국에 태어나게 될 것이다.  

 

물론 이러한 상태가 나타나라고 학수고대해서는 안된다.

기다리는 마음 자체가 이미 큰 유의로서 마음의 짐만 될 것이다.

 

그러한 상태를 기다리라는 것은 아니고,

명상하기 싫어질 때 그러한 각오를 가지고

다시 다음을 다잡고 집중하라는 뜻에서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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