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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은 도구, 생활은 전부

by 법천선생 2013. 5. 29.

 

 

나도 명상에 깊이 중독된 사람이다.

아마 평생을 명상을 하면서 목표를

달성하게 될지는 알수 없으되

아마 평생을 그리하며 살게 될 것이다.

 

나처럼 명상에 이상하게 중독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보석을 많이 몸에다 걸고 붙이면, 당장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면, 나는 당장 억만금을 주고라도

모든 물건들을 한꺼번에 몽땅 다 사도록 하겠다.

 

또한 명상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명상촌(?)에 들어가

살기만 해도 모두 해탈하기만 한다면, 나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당장 그리로 이사를 가서 안주하겠다.

 

이대로 쭉 하게 되면 무조건 좋은 곳으로 가게 된다는

이상향을 찾아 무조건 방황하는 듯한 집단의식사고에서

문득 벗어나 자기 자신의 신, 구, 의를 냉정하게

뒤돌아 보기를 권해본다.

 

 

1. 나의 행동은 과연 내 인생 목표, 높은 이상을

실현하기에 맞는 방향으로 제대로 가고 있는가?

 

부모나 가족, 친지들의 걱정을 한껏 끼치는

주변정리가 잘못되어 소란한 가운데 있지는 않는가?

 

혹시 개나 고양이를 위한다고 주위사람들의

시끄러운 고통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사람보다

동물을 더 우선하여 위하고 있지는 않은가?

 

자녀의 교육에는 전혀 관심도, 정성도 없지는 않은가?

돈이 없다고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진정으로 내면의 스승에게 기도하고 있지는 않은가?

 

또한 명상을 통하여 지혜를 적극적으로 얻으려고

진심으로 지혜를 얻기 위한 노력은 해 보았는가?

 

필자의 경우에는 결혼해 살면서 아내에게

많은 무리한 요구와 걱정을 끼친 점을 지금도

반성하고 그것만이 진정한 수행의 근본이

아님을 깨달았다.

 

가족이나 친지, 직장 동료들과 화합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음.

 

 

2. 언어습관

말대로 된다. 말이 씨가 된다.

가수는 자기가 부르는 노래 가사처럼

인생을 살게 된다는 말이 있다.

 

그러므로 말을 아주 조심스럽게

잘 해야 한다고 팔자는 생각한다.

 

필자는 어린 시절 '노만 필' 박사가 쓴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보고 깊이 감동하여

그 책을 오랫동안 명심보감과 함께 낭독하여

그렇게 사고하도록 훈련했던 적이 있었다.

 

수행자는 긍정적인 말, 적극적인 사고 방식이

일반사람들보다 훨씬 더 큰 자극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명상해야 한다. 

 

 

3. 생각하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을 다른 말로 사로,

즉 생각의 길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생각하는 방법도 버릇이 되고,

버릇이 오래되면 습관으로 고정되어 버린다.

 

아닌 것 같아도 우리는 늘 부정적으로 생각하도록

어린 시절부터 부모나 환경으로부터 세뇌받아왔다.

 

이러한 부정적 생각습관을 버리고 늘 즐겁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기 위하여서는 엄청난

생각훈련이 필요함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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