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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피톤치드명상효과

by 법천선생 2013. 6. 1.

명상이 가능한 것은 뇌가 있기 때문이다.

뇌가 사물을 인식하고 그 사물에 대한 과거 정보를 자극해

그와 관련된 이미지나 소리, 촉감 등을 다시 상기시킨다.

 

그게 다시 연쇄반응이 돼 뇌에서 호르몬을 분비하는

메카니즘을 활용하는 것이다.

 

뇌는 오감을 통해 반응하고 그 반응은 뇌에서

호르몬을 만들어낸다.

 

이로 인해 안정감을 주는 알파(α)파가 증가하고

면역력이 높아진다.

 

명상은 어디서나 가능하다. 안방, 사무실은 물론이고

버스 안에서도 할 수 있다.

 

다만 명상 효과를 높이려면 숲이나 계곡 같은

자연 속에서 하는 것이 좋다.

 

피톤치드, 물 소리, 새 소리, 나무 냄새 등이

명상의 효과를 훨씬 높여준다.

 

초보자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명상법은

오감각을 활용하는 것이다.

 

오감은 뇌가 직접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다섯가지 감각 중

자기가 선호하는 것을 선택해 명상을 시작하면 된다.

 

어느 하나로 시작하더라도 결국엔 다섯가지 감각이

모두 동원된다.

 

명상을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온몸을

손바닥으로 두드려준다.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기혈의 순환을 도와주는 준비동작이다.

조선일보/ 홍헌표 기자 bowler1@chosun.com

유하진 전 고려대 기체조 및 명상 강사(약사·미술심리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