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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독서의 묘리

by 법천선생 2013. 6. 16.

 

책을 성심을 다하여 정성으로 읽으면,

그 책속의 주요인물인 성인이 그대로 불쑥 나타나서 

책속의 말씀 이외의 분위기까지도 무언으로 전달해주신다.

 

성심으로 전하는 그분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독서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저자와 주파수를 제대로 맞추지 못한 사람이다.

 

 

 

책을 읽을 때는 반드시 책속의 그 분이 직접 나타나

내 바로 옆에서 생생하게 말을 해준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책 속에 있는 수많은 성인들과

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법이니 더욱 좋지 않은가?

 

그분들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고 개인과외공부를 받듯

내 그릇만큼 퍼담아 알아서 수준에 알맞은 방법으로

적기적시의 학습을 스스로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정신적으로

큰 획을 그어주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게 하는

마음에 감동을 선사하는 놀라운 책이 있게 마련이다. 

 

그 상황, 그 나이, 그 환경에 꼭 맞아 자신의

심금을 강하게 울리는 감동의 책, 인생의 책이 있다.

 

놀라운 정신의 능력을 발견한 성인들은

거의 모두 처음에는 책속에서 그 빛나는

가치를 찾고 감동을 받은 후 인생을 걸게 된 것이다.

 

걷는 것도, 음식을 만드는 것도, 사람을 만나

대화하는 것도, 책을 읽는 것 등 사람이 하는

모든 행위는 어떤 것에 목표를 두고 도구로 사용했는가에

그 결과가 많이 달라 진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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