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아내는 교회에 다닌지 오래되었다.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당시 60세가 훨씬 넘은 권사님할머니 한분이
밤이고 낮이고 교회골방속에서 금식을 자주하며
24시간 동안 주님을 부르며 성심으로 기도를 하였다.
그러자 이권사님은 성령의 은사를 받게 되었다.
집중을 하여 기도를 하게 되면 밝은 빛이 나타났고,
그것이 오래되더니 나중에는 온세상이 온통
황금빛으로 보이는 영안이 열리기 직전의
현상이 일어나게 된것이다.
도고마성이라고 이러한 경계가 나타날때에는
극히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10계라는 계율을 잘지켜야 하는 것이다.
평상시는 모르더라도 영적 진보가 일어날때에라도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 있다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에 십계를 줄여서 말하자면
생각과 언어와 행동의 올바름이라고
알기 쉽고 간단하게 요약하고 싶다.
특히 영안이 열리기 직전에 있는 사람은
우주의 불문률인 살생을 하여서는 절대로
안되며 또한 그 동물을 먹어서는 더욱 더 안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이 많으셨던 주님이
동물을 죽이지 않고 살생을 금지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조금이라도 지혜가 열려있고 사랑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채식을 하게 되는 요즘 상황을
보더라도 그리하지 않았을리는 없는 것이다.
이 권사님이 그러한 사실을 누가 가르쳐주지 않으니
전혀 모르고 막행, 막언, 막식을 마음대로 하였다.
그보다 더한 것은 이러한 경계가 나타나게 되자
기쁨보다는 우선 걱정이 앞서는 것이었다.
그러니 이 권사님은 그토록 오르기 힘든 경지를
얻었음에도 그러한 황금빛이 가득한 상태를
없애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게 된 것이다.
결국 그분은 나중에 정신까지 이상하게 변하여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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