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한번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실생활에서 활용하지 못하여 망각하기 쉬운 법이다.
직접 눈으로 본것은 그나마 잘 기억이 된다. 가장 좋은 공부방법은 직접해 보는 것이다. 그러면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으로 알게 되는 것이다.
어떤 것을 완전히 알고 정확한 개념을 정립하고 싶다면,
그것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이해하도록 가르쳐보라,
그러면 본인이 알아야만 남을 가르치게 되니,
자연히 먼저 공부하게 되고, 남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이 연구하고 궁리하고 고민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혜를 가장 빨리 얻는 지름길이다.
자신의 마음마저도 알고 보면 스스로 가르쳐서
깨우치게 해야 하는 육신적, 도구의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시다시피 마음은 최소한 3가지 층차 이상의
물질적 심리구조로 등급별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의식과 잠재의식, 그리고 가장 높은 차원의
심리학이라고 하는 불교유식학에서
아뢰야식이라고 하는 무의식의 세계인 것이다.
반드시 이해하고 좋은 방법으로 공부시키도록
많은 연구와 정성을 다하여 노력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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