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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by 법천선생 2013. 6. 18.

 

 

사람들은 흔히 '명상을 잘하는 비법이 있지 않을까'

하고 찾는 것에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명상은 진보가 빠르거나 느린 것보다는

누가 얼마나 오래 지속하느냐가 더욱 더 중요하다.

 

명상은 탑을 쌓아 올리는 작업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빠르게 쌓거나, 느리게 쌓거나, 조금씩 밖에는

쌓아 올릴 수 없다는 점에서는 탑쌓기와 같다는 것이다.

 

탑쌓기는 서둘러서 빠르게 쌓는다고

금방 이루어지는 단거리 경주인것도 아니다.

 

미국 링컨대통령은 '도끼로 많은 나무들을 자르려면,

오직 나무를 자르려고 힘만 빼는 것보다는 먼저

도끼날부터 잘 갈아 잘 베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명상을 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생전해탈을 확실하게

이루고야 말겠다는 단단한 각오로 성취동기를

강력하게 부추겨 '용맹지심'이 생기도록 해야 한다.

 

새끼새가 엄마새에게 치근덕거리며 물었다.

'엄마! 어떻게 해야 빨리 날 수가 있어?'

 

'얼마나 많이 훈련해야 잘 날 수가 있어?'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나는 연습을 해야만 잘 날 수 있어?'

 

'가장 날기 쉬운 방법은 무엇이야',

'그리고 어떻게 날아야 멀리 날 수 있어?'

이런 것만 따진 이 아기새는 절대로 날 수 없었다.

 

아무리 많이 연구하고 공부한다고 해도 직접

날개를 펄럭이며 나는 연습을 하듯 명상에

집중을 하지 않으면 전혀 소용없는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