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명상을 잘하는 비법이 있지 않을까'
하고 찾는 것에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명상은 진보가 빠르거나 느린 것보다는
누가 얼마나 오래 지속하느냐가 더욱 더 중요하다.
명상은 탑을 쌓아 올리는 작업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빠르게 쌓거나, 느리게 쌓거나, 조금씩 밖에는
쌓아 올릴 수 없다는 점에서는 탑쌓기와 같다는 것이다.
탑쌓기는 서둘러서 빠르게 쌓는다고
금방 이루어지는 단거리 경주인것도 아니다.
미국 링컨대통령은 '도끼로 많은 나무들을 자르려면,
오직 나무를 자르려고 힘만 빼는 것보다는 먼저
도끼날부터 잘 갈아 잘 베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명상을 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생전해탈을 확실하게
이루고야 말겠다는 단단한 각오로 성취동기를
강력하게 부추겨 '용맹지심'이 생기도록 해야 한다.
새끼새가 엄마새에게 치근덕거리며 물었다.
'엄마! 어떻게 해야 빨리 날 수가 있어?'
'얼마나 많이 훈련해야 잘 날 수가 있어?'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나는 연습을 해야만 잘 날 수 있어?'
'가장 날기 쉬운 방법은 무엇이야',
'그리고 어떻게 날아야 멀리 날 수 있어?'
이런 것만 따진 이 아기새는 절대로 날 수 없었다.
아무리 많이 연구하고 공부한다고 해도 직접
날개를 펄럭이며 나는 연습을 하듯 명상에
집중을 하지 않으면 전혀 소용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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