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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자극, 집중이 잘 안될 때가 오히려 더 중요하다.

by 법천선생 2013. 6. 18.

 

내가 내일 죽는다면, 그대는 오늘 지금

이 순간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나라면 지금 당장 눈을 감고

지상최고의 집중으로 명상을 할 것이다.

 

 

세상에서는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며 어차피 죽으면 세상의

것들은 전혀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다 죽게 마련이다.

만약 죽음이 찾아오기까지 한 50년 남았다면,

지금 무엇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 하겠는가?

 

그리 오랫동안이 지난 다음에야 찾아온다고 하니

그리 가슴에 와닿는 심정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1년 후, 아니면 5년 후에 죽을 운명이라면

남의 일처럼 그리 쉽게는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시간은 적고 가야할 길은 멀 때에는

정말 열심히 하며, 조금의 시간도 아껴야 한다.

 

화장실에서도 집중하고, 길을 걸을 때에도,

식사를 하면서도 집중을 하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괜시리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 쉬고,

명상이 잘안된다고 쉰다면, 언제 명상을 할 것인가?

 

사실, 잘 몰라서 그렇지 명상이 잘 안될 때가

더욱 진보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집중이 잘 안되는 시간이나 열악한 장소에서

최선을 다한 집중을 하게 되면 당연히 공력은 배가된다.

 

많은 비용을 들여가며 전지훈련을 가는 선수들이

자기보다 약한 쉬운 팀에게로 훈련을 떠나겠는가?

 

반드시 지금보다 더 힘들어 어려운 곳에 가야

훈련의 효과가 훨씬 더 있지 않은가 말이다.  

환경에 적응을 해야 하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