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육신과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죽음이란 육신과 영혼이 분리되는 과정이다.
죽음으로 육신과 분리되어진 영혼은 죽는
존재가 아닌 영원한 불사의 존재라고 하였다.
사람 내면에 있는 영혼은 밝고 밝은 빛나는
전지전능한 지혜를 가졌다고 하였다.
그런데 사람의 몸속에 들어있는 영혼은
애석하게도 영혼이 그가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인 영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조잡한 사람의 육체라는 감각기관을 통하여
바라보게 되면서부터 흐리멍텅하게 변한다.
그것은 영혼은 흡사 비오는 날 유리창처럼
침침한 유리창을 통해 바라보는 것처럼
왜곡되게 볼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서
사물을 제대로 파악하고 볼 수 없게 된다.
또한 영혼의 아이큐는 10,000 이나 되건만,
사람 두뇌의 아이큐는 고작 100 전후이니
얼마나 많은 차이가 크나큰 차이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철학자(=수행자)는 매일 명상을 통하여
영혼의 존재를 바라보고, 그의 지혜를 느끼고
감지하는 훈련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니 사람이 살아 있으면서 몸속에 임재한
진정한 영혼의 존재를 생각하여야 한다는 것,
영혼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여 근원을 알아낸다면,
살아 있으면서 죽음의 상태를 확인해보고 체험해
보므로 인하여 참다운 지혜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2500년전에 소크라테스가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하였던죽음과 지혜에 대하여 말한 내용이다.
그분이 왜 세계 4성인이 되었는지 짐작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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